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2 유럽의 비극/전략 (문단 편집) === 늦질0턴중동 === 낫질 작전을 느린 낫질로 변경한뒤, 발칸을 빠르게 점령하고 바로 중동으로 뛰는 전략을 말한다. 보통 0턴에 빠르게 유정을 먹으려는 방심한 소련의 뒷통수를 거하게 때려줄수가 있다. 소련의 뒷심은 보통 유정에서 나오는데, 유정을 한번 못먹게 하는것만으로 상당한 타격을 줄수가 있다.[* 가장 베스트는 상대는 못먹고 나는 먹는것이 좋기는 하다.] 이 전력의 핵심은 속도인데 초반에 건물미는데 매우 효율적인 루바의 질럿을 꽤 많이찍는것을 요청해야한다. 만약 상대방이 스캔을 쳐서 터키를 미는것을 발견했다면 분명히 동아에서 생산한 프랑스의 보병이나 소련의 6리버를 포함한 기갑이 앞에 포진해서 못들어오게 막을것이다. 이렇게되면 전략 자체가 꼬일수가 있기때문에 스피드가 이전략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다. 만약 빠르게 치고 들어와 유정을 못먹게하는데 성공했다면, 여기에 그치지않고 언덕을 선점해서 골리앗, 파벳, 럴커 등등 언덕을 아주 꽉채워주자.[* 이렇게 꽉채워두면 머리위에 드랍을 떨군다 한들 쉽사리 들어오지 못하게 막을수가 있다.] 늦질0턴중동 만이 아니라 중동 기갑싸움의 핵심은 언덕이기 때문에 언덕을 선점해서 싸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